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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책 이야기

원고투고를 위한 주요 출판사 이메일 목록 다운로드, 52개 출판사

by 해들임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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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투고를 위한 주요 출판사 이메일 목록 퍼가기 가능, 52개 출판사

_출판사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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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투고 되는 원고가 많습니다.

하지만 들어오는 원고마다 채택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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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투고된 원고를 채택 하였다고 해서

그 원고가 상당한 판매량을 올리거나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판사의 원고 채택에는 그만한 위험부담이 따릅니다.

자신 있게 채택하여 출간하였으나 판매로 이어지지 못할 때는

그만한 채무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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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판사에서 채택이 안 된 원고가 책으로 나왔을 때

판매량이 저조한 것도 아닙니다.

출판사도 저자도 판매량 자신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오로지 독자 선택에 달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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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여부는 단지 그 순간 판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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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원고 내용이 부족해 보여도 독자는 달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원고와 독자의 기운이 잘 맞아떨어질 때는 내용의 질적 수준 여부와 관계없이

베스트셀러가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출판사의 역할도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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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직접 출판사를 경영해보지 않고는,

두 권, 세 권의 책을 낸 저자라도

출판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경우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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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쓰고, 전략을 세울 때 출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목적 달성이 좀 더 쉬울 것입니다.

그래서 ‘자비출판’(이승훈 저)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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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책 제목을 ‘자비출판’이라고 한 것은 저자의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제목조차도 전략적으로 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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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어느 한 저자 책에만 올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출판사에만 의지하지 말고,

저자 스스로 뭔가 전략을 짜고 접근한다면

원하는 목적 달성이 그만큼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 ‘자비출판’이라는 책에서 몇 가지 도움이나 전략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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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경영 마인드를 가져라.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한 CEO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하나의 작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출판사와 저자가 win-win 하는 길은 무엇인가.

인터넷 시대에 누구나 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법’ 등등을 주제로

저자로서, 혹은 출판사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독자들과 꿈을 공유하고자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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