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86

생일 선물용 시집입니다, [생일을 맞은 그대에게], 홍수희 2019. 2. 20.
국민TV 미디어협동조합의 ‘[국민 라디오] 전영관의 30분 책 읽기’, 송승엽 소설 답방 국민TV 미디어협동조합의 ‘[국민 라디오] 전영관의 30분 책 읽기’, 송승엽 소설 답방 https://youtu.be/n64K2EvsI3Y 소설 답방, 송승엽 저자와 함께 출연하였습니다1시간 동안 1부와 2부로 나누어 방송을 하였습니다.1부에서는 저자 중심으로 현 시류와 관련된 시사성 내용을,2부에서는 저도 함께하며 소설 중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이 영상은 2부만 따로 편집하였습니다. 본방을 들으시려면국민라디오에서 직접 들으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맨 상단 ‘국민TV 미디어협동조합’을 검색하여 [국민 라디오]로 들어가거나 ‘팟빵’ 홈페이지(http://www.podbbang.com/)에서‘전영관의 30분 책 읽기’를 검색하여들어가도 됩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이들이나 저자들에게,또 책을 좋아하는 이들.. 2019. 1. 31.
해드림출판사 북자키(Book Jocky) 7 해드림출판사 북자키를 2015년 8월 6회까지 발행하였다가 틀을 바꾸어 7회를 만들었다.이전에는 내 목소리가 직접 들어갔지만이제는 다영이가 대신한다. 2019. 1. 29.
‘코리아패싱’ 최악 치닫는 한일 관계…일본의 의도? 김복동 할머니 영면 김복동 할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일본은 지구상에서 패싱 되어야 할,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나라.최악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자. 지금까지 한일관계가 좋았던 적은 없다.‘코리아패싱’이라는 말조차도 자존심 상한다. 마치 한국이 저들에게 무슨 큰 배려라도 바라는 듯한 뉘앙스를 지닌 말이다. 지들이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을 패싱하든 말든 그게 무슨 그리 대수냐. 아베의 쓰레기 같은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언급해 주기를 바라서 기자양반들이 ‘코리아 패싱’이라는 표현을 쓰는지---.외교라는 게 그런 게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패싱’이라는 말에 호들갑 떠는 것 자체가, 아베 신년사를 무슨 대단한 메시지라도 되는 양 띄워주는 것 아닐까.아베 신년사가 뭐? 워? 뭐? [앵커]우리와 관련한 일본의 최근 행보.. 2019. 1. 29.
네오스피치와 무비메이커의 만남 일주일 동안 틈틈이 밤샘하여 만들었다. 2019. 1. 28.
내 생각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양이다, 초간편 동영상 만들기 아무래도 내 생각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양이다.무비메이커로 간단하게, 그러나 나름 정성들여 동영상 만들기를 하였지만반응이 없다.그래도 끝까지 한다.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는 못 당하는 법이니까. 2019. 1. 25.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 때, 알씨나 무비메이커 어느 것을 택할까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 때, 나는 알씨보다 무비메이커를 더 선호한다.무언가 홍보하는 데는 동영상이 텍스트로 포스팅하는 것보다 더 호소력이 있다. 다만, 동영상을 제대로 만들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심플하게 노출시키고자 할 때는 간략한 동영상이 효과적이지 싶다.오르가즘처럼 짧고 강렬하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긴 하다. 그러긴 위해서는 부단히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모두 무비메이커로 만들었다.알씨나 무비메이커 모두 간략하게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그런데 사진으로 만드는 알씨 동영상보다 무비메이커 동영상이 나은 이유는 기능 응용이 아닌가 싶다.무비메이커가 좀 더 나은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응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일정 부분.. 2019. 1. 23.
디카시로 들어올 수 없었던 양귀비 2019. 1. 20.
디카시와 삶의 위로가 되는 찬양 만남 2019. 1. 20.
아름다운 디카시와 포토샵 2019. 1. 20.
15초 내외 간편 동영상 만들기, 홍보할 거 다 한다 음악 없이 대표 이미지와 자막 그리고 간단한 효과음 음악과 자막 그리고 효과음 대표 이미지, 효과음, 자막만으로 구성 자막 카피 문구만 수정해 봄 음악 넣음 2019. 1. 20.
무비메이커로 초간편 홍보 동영상 제작하기, 3분이면 OK! 홍보 동영상을 만들려면 자료를 모야야 하는 등 꽤 시간이 걸린다. 화려하고 임팩트하게 만들면 좋겠지만 그런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벅차다. 10초의 오르가즘처럼 짧고 강렬한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보는 중이다.무비메이커를 이용하여, 심플하게 핵심 이미지 하나로만 제작하는 것이다. 짧은 음악, 효과음만 준비되면 3분이면 만들 수 있다.얼마만큼 호소력 있게 만드느냐가 중요한데 자꾸 만들다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다. 아래는 모두 15초 이내 동영상이다.효과음과 자막만으로 만들었다 이미지 하나를 바꾸어 봤다 효과음을 바꾸어 봤다 음악을 넣었다 대표 이미지와 본문 이미지를 바꾸어 본 것이다. 이처럼 기본 동영상을 만든 후 간단히 조금씩 다른 여러 동영상을 만들면그만큼 활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2019.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