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사건, 장자연 사건, 버닝썬, 정준영 사건 등을 통해 본 기운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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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지켜본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사건 재수사를 맡은 수사단이 기록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수사단은 주말인 지난 29일부터 서울 동부지검에 출근해 과거사위원회로부터 넘겨받은 수만 페이지의 기록을 등사하고 수사관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3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사단 단장을 맡은 여환섭(51·사법연수원 24기) 청주지검장은 다음달 1일 서울 동부지검으로 출근해 취재진과 수사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종태 수원지검 성남지청장(52·25기)을 포함해 검사 13명과 수사관까지 합쳐 50여명을 투입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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