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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책 이야기

신도림역 고급 시창작 강의, 3층 [문화철도959] 강의실

by 해들임 2018. 7. 7.

신도림역 3층 고급 시창작 강의, [문화철도959] 강의실

신도림역 6번 개찰구에서 3층 강의실 가는 곳

 

 

시가 있는 삶을 마련해보세요.

이 또한 자기계발, 자기혁신 입니다.

시 창작 공부를 하면 모든 글을 잘 쓸 수 있습니다.

강사의 예리한 조언과 풍부한 시론과 유머러스한 강의가 내내 행복하게 합니다.

대학의 문예창작과 강의보다 훨씬 실용적인 강의가 이어집니다.

교통편과 강의실이 최적의 환경입니다.

 

수강: 매주 목요일 오후 6_8

장소: 신도림역 3[문화철도959] 강의실

접수: 수시로 접수 가능

문의: 해드림출판사: 02-2612-5552

수강료: 10만 원


강의 형식


· 수강생이 강의 일 전에 미리 제출한 시를 강사가 꼼꼼하게 분석하여, 시론(詩論)과 함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시에 참된 눈을 뜨게 하고 시 쓰는 역량을 끌어올림.


다만, 초보 수강생은 실전 강의를 들어가며 시를 제출할 수 있을 때 언제든 자신의 시평 강의를 들을 수 있음

타인의 시 분석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시창작 공부가 됨



초빙 강사: 전영관 시인


2007년 토지문학상 수상

2008년 진주신문 신춘문예 가을문예 당선

201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

2015-2017 개인 작품집 세종도서(구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시집: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산문집:

그대가 생각날 때마다 길을 잃는다

슬퍼할 권리

이별과 이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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