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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책 이야기

[문화철도959] 전영관 시인의 고품격 ‘시 창작’ 강의 들으러 오세요, 신도림역

by 해들임 2018. 7. 14.

신도림역 [문화철도959] 고품격 시 창작강의, 전영관 시인

 

시가 있는 삶, 이 또한 자기계발, 자기혁신 입니다.

시 창작 공부를 하면 모든 글도 잘 쓸 수 있습니다.

 

*.강사의 예리한 조언과 풍부한 시론과 유머러스한 강의

*.수강생의 철저한 시 분석을 통한

대학의 문예창작 강의보다 훨씬 실용적인 강의

*.교통편과 강의실이 최적의 환경.

*.신춘문예 혹은 국내 명망 있는 문예지 등단의 실력 쌓기

 

수강: 매주 목요일 오후 6_8

장소: 신도림역 3[문화철도959] 강의실(신도림역 6번 개찰구)

접수: 수시로 접수 가능(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

문의: 02-2612-5552(해드림출판사)

이메일: jlee5059@hanmail.net

수강료: 10만 원

 

강의 형식

· 수강생이 강의 일 전에 미리 제출한 시를 강사가 꼼꼼하게 분석하여, 시론(詩論)과 함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시에 참된 눈을 뜨게 하고 시 쓰는 역량을 끌어올림.

다만, 초보 수강생은 실전 강의를 들어가며 시를 제출할 수 있을 때 언제든 자신의 시평 강의를 들을 수 있음

타인의 시 분석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시창작 공부가 됨

초빙 강사: 전영관 시인

2007년 토지문학상 수상

2008년 진주신문 신춘문예 가을문예 당선

201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

2015-2017 개인 작품집 세종도서(구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시집: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산문집:

그대가 생각날 때마다 길을 잃는다

슬퍼할 권리

이별과 이별하기

좋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