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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상식의 멈추지 않는 도전

by 해들임 2024. 4. 2.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저는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왔습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긍정의 DNA가 있습니다. 경북 경주가 고향이고 경찰 고위간부를 지냈지만 민주, 민생, 평화 그리고 약자를 위한 정치의 대의에 공감해 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제2의 노무현이 되고자 험지 대구에서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청운의 꿈을 꾸었던 이곳 용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경찰 고위간부의 내공과 험지 출마의 결기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겠습니다. 민생과 실용, 포용과 통합, 희망과 비전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발전하는 처인의 실력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Let’s go together! 이상식 올림

 

편안한 삶보다는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농부의 아들이 나의 근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했으나 화목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여동생들을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원하던 대학을 포기하고 경찰대학에 진학,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행정고시, 해외근무, 박사학위 등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명예와 책임의 공직생활 제 전반생을 지배한 것은 명예와 책임이었습니다.

매화는 일생 향기를 팔지 않고, 진정한 무사는 곁불을 쬐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권력과의 불화로 경찰총수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가치와 신념에는 충실했다고 자부합니다.

 

보수의 심장에서 출마하다

제2의 노무현, 김부겸이 되고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출마했습니다.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와 싸웠습니다. 몸은 힘들고 괴로웠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빛나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보람과 의미의 시간이었습니다.

 

선거 공보물 내용

https://online.fliphtml5.com/febwc/rwxu/

 

이상식 후보 공보물 1

 

online.fliphtml5.com

 

꿈과 포부를 안고 용인으로 오다

저에게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꿈과 포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권 밖에서는 아무리 좋은 주장과 의견도 광야의 외로운 목소리일 뿐이었습니다. 그 꿈을 실현할 권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용인으로 왔습니다. 청운의 꿈을 키우던 이곳 용인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합니다.

 

이상식의 가치와 비전 정치는 약자를 향해야 저의 멘토이신 김대중 대통령은 평생을 약자를 위해 사신 분입니다. 예수의 뒤를 따르고자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며 스스로 고난을 자처한 것도 약자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TK와 경찰 간부 출신으로 어떻게 보면 갑절로 보수여야 할 제가 민주당을 택한 것도 바로 ‘정치는 약자를 향해야 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이 정치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신라 문무왕은 임종하면서 남긴 유시에 ‘짐은 전쟁을 끝내고 병장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었다’고 술회했습니다. 정치가 향해야 할 근본을 백성들의 먹고 사는 것으로 생각한 임금의 자애로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치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낡은 이념과 도그마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민생과 실용, 포용과 통합, 희망과 비전의 정치를 지향합니다. 포용과 통합의 정치 포용과 통합은 번영의 가장 굳건한 토대입니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극단적 대립과 투쟁, 이념에 따른 갈라치기로 날밤을 지새는 지금의 현실은 진영을 뛰어넘어 포용과 통합을 실현하고자 했던 김대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김대중 재단 용인지회장으로서 포용과 통합의 정신을 현실 정치에 구현하는 데에 앞장서겠습니다.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 우리나라는 2차대전 후 건국된 국가 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는 심각하게 퇴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힘과 권력으로 국민들을 이기고 억누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을 지낸 내공과 험지에서 출마한 용기로 결연히 맞서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를 지켜내겠습니다.